안 잣눈의 자세한 의미

🍍 안 잣눈 :

잣대 한 면의 안쪽에 새긴 잣눈.

어휘 고유어 건설


다른 언어 표현: 영어 gradation on a inner ruler
안 잣눈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1개) : 아줌니, 아즘니, 아지내, 아진널, 아짐니, 암죽뇨, 암증널, 애저녁, 앤지뉴, 앵주낭, 야지놈, 양자녀, 양저냐, 양지니, 어제날, 어젯날, 어지나, 언제나, 언지냑, 언지녁, 얼저낙, 얼저냑, 엊저냑, 엊저녁, 엊즈녁, 엊지낙, 엊지냑, 엊지녁, 에저네, 엥주낭, 엥쥐낭, 여준네, 여지노, 역정놈, 열전능, 오작남, 오줌내, 왕자녀, 왕잠녜, 왕정눌, 왕지네, 왜장녀, 운제나, 원제나, 유자낭, 유자녀, 유즈넷, 유지낭, 육지니, 을지나, 을지니, 응집능, 읒저냑, 읒즈녁, 읒지냑, 읒지녁, 이저는, 이정내, 이정네, 이제냑, 이젯뉘, 이조년, 이지내, 이질녀, 인재난, 인조남, 일주년, 입저니, 입젯날, 안 잣눈, 인조 눈

실전 끝말 잇기

안으로 끝나는 단어 (1,105개) : 별안, 내외 진신안, 침불안식불안, 여당안, 용머리 해안, 채택안, 저자 됨의 불안, 사백안, 식안, 평가 방안, 병문안, 남동해안, 수도안, 회수류안, 토안, 난안, 남서해안, 식수호안, 징계안, 외부 보안, 결의안, 노동 법안, 번리지안, 폐기안, 계획안, 해결안, 본보기도안, 유미도안, 팽공안, 선택안, 쇠안, 랴오위안, 정책 현안, 인상안, 매수 제안, 펜안, 던안, 로동법안, 장오인녹안, 독안, 서남해안, 부거안, 업안, 평면 도안, 월안, 미술 도안, 최강 동안, 베버리지안, 꾸밈 도안, 두정안, 라파츠키안, 심미안, 괴안, 실안, 계시안, 법률안, 국민 투표안, 예시 답안, 팔만장안, 지도방안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1,892개) : 눈, 눈가, 눈가녁, 눈가늠, 눈가늠하다, 눈가람, 눈가래, 눈가램, 눈가량, 눈가량하다, 눈가루, 눈가름, 눈가리, 눈가리개, 눈 가리고 가로 돌아 격파, 눈 가리고 아웅, 눈가림, 눈가림법, 눈가림 시료, 눈가림식, 눈가림용, 눈가림털, 눈가림하다, 눈가물, 눈가물(을) 치다, 눈 가뭄, 눈가삐, 눈가사리, 눈가상주름, 눈가새, 눈가새이, 눈가세, 눈가시, 눈가에, 눈가오리, 눈가우, 눈가위, 눈가자리, 눈가자미, 눈가장, 눈가재이, 눈가주, 눈가 주름, 눈가죽, 눈가지변이, 눈가짐, 눈각, 눈각비, 눈 간대 경련, 눈 간대 떨림, 눈갈그, 눈갈기, 눈갈망, 눈갈비, 눈갈퀴지의, 눈감고달리기, 눈 감고 따라간다,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감고 한 발로 서기, 눈감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안으로 시작하는 단어 (3,046개) : 안, 안가, 안가낙업, 안가라강, 안가랑, 안가루, 안가르스크, 안가름, 안가슴, 안가시위, 안가심, 안가업, 안가업하다, 안가음, 안 가지치기, 안가하다, 안각, 안각 동맥, 안각 봉합, 안각 봉합술, 안각 성형술, 안각 절개, 안각 정맥, 안간, 안간 거리, 안간격 이상 감소, 안간심, 안간임, 안간힘, 안갈이, 안감, 안감생심, 안감하다, 안갑, 안강, 안강망, 안강망선, 안강망 어선, 안강어, 안강하다, 안강히, 안갖은그림씨, 안갖은남움직씨, 안갖은움직씨, 안갖은제움직씨, 안갖춘꽃, 안갖춘잎, 안갖춘탈바꿈, 안같기기호, 안같기식, 안갚음, 안갚음하다, 안개, 안개 경보, 안개고동, 안개 구도, 안개구름, 안개꽃, 안개 낀 날 소 찾듯, 안개 늙으니 비 된다 ...
눈으로 끝나는 단어 (459개) : 개숭눈, 콘크리트 진동 줄눈, 마주나기눈, 싸락비눈, 함박눈, 삘눈, 비늘눈, 거적데기눈, 쌜눈, 갈퍼레눈, 손톱눈, 막힌줄눈, 황소눈, 버들 눈, 쇠눈, 인조 눈, 동태눈, 양 눈, 오목눈, 꼬막눈, 무른 티눈, 딱부리눈, 골눈, 등넘이눈, 빗눈, 겻눈, 소낙눈, 선괭이눈, 싸락이눈, 큰괭이눈, 그믌눈, 가지미눈, 괭이눈, 사태눈, 고루눈, 섞인눈, 글눈, 겉눈, 덧눈, 꺼녕눈, 겨드랑눈, 가자미눈, 돌눈, 붕어눈, 토끼 눈, 가로 수축 줄눈, 갈퀴눈, 반쌀눈, 갈그눈, 오눈, 일자 줄눈, 찬눈, 카메라의 눈, 자최눈, 안 잣눈, 그물눈, 감세눈, 매눈, 봉의눈, 팽창 줄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